1일차는 방콕에서 잠만잔거라;; 종합 후기에 올리겠습니다. ㅋㅋ
1. 18일 오후1시 30분쯤 밀레니엄리조트 도착 :
● 카바나룸 - 흐엌 너무 좋네요 ~~호텔시설깔끔하고 친절도역시 높아요~^
자꾸찌와 카바나룸전용 풀장까지 예술입니당~
● 체크인후 밀려오는 배고픔 : 정실론을 들어가 MK수끼 세트메뉴를 시켜먹공
마니 먹었는데 흐흐 800밧 넘 맛나네용~^^
● 오리엔탈 마사지가서 2시간 마사지 받고~(1440밧+팁200밧)
추천 마사지 업소예용 넘 좋아요~^^
● 뒹굴거리다 수영도 하고 놀다가 흐흐 파통의 밤이 찾아오네용
방라로 슬슬 나가서 구경하다가 사보이 씨푸드 가 보여서 후다닥 ㅋㅋㅋ
랍스터큰놈한마리+타이거새우+코코넛쥬스+오렌지주스 = 1700밧
아~ 비싸긴하지만 너무 맛나게 먹고, 숙소로 들어와서 KOㅋㅋㅋㅋ
● 2일차 늦잠을 푹자고 빠통을 돌아다니다가 가까운곳에 가서 똠얌꿍 먹고 이것저것
마니먹었는데 600밧 ,정말 맛있었어용~
● 또 수영하고 정실론가서 쇼핑하고 놀다가 저녁예약 및 투어예약 히히
- 헐리데이인리조트 내 시프리즈부페 : 맛나게보이는건 많아용~ 흐흐
단,;; 음식맛이 사람취양에 따라 틀리지만...저랑 제부인은 ㅠㅠ 조금 줒어 먹다가
나와서 다른허름한 식당에서 다시 사먹었어용 ;;;
시프리즈 분위기는 좋코 종류도 괜찮은데...음식의 맛은 좀 심하게 아닌거 같아요ㅋ
● 밥먹고 사이먼쇼장으로 이동...
아~ 정말 남자맞어? 라는 생각에 너무 이뻤다는;;;;;
정말 잼있네용~^^ 사이먼쇼 추천!~~~
● 지금은 잠들기전 인터넷 고고하다가 글을 남깁니다.
내일은 ~ 피피섬투어하러 갑니다. 내일도 후기 달지 안달지;;;
PS. 밀레니엄빠통리조트 퍼팩트 하게 너무 좋아요 ~~
단, 인터넷 쓰려고 노트북 가져오시면 저처럼 눈물납니다. ㅋㅋㅋ
1시간에 150바트 예요 ㅡㅡ;; 너무 비쌈 ㅡㅡ
노트북 가져온거 후회되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