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푸켓에서 돌아왔습니다. ^^
할리데이인,메리엇에 묵었던 이기홍입니다~
첫날 늦은 저녁에 도착할때부터 마지막날 공항 샌딩까지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팡아만투어,카이섬투어,마사지 도 좋았고 무엇보다 아논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 통화료가 꽤 나오더군요 ..ㅎㅎ
마지막날 무료픽업비는 잘못된건지 배려이신지.. 하여튼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날 저희 차를 운전해주었던 웉인가요?
그분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맥주와 유우,초코파이 전해드렸는데
표정이 어찌나 순수하시던지..
4살짜리 아들녀석이 집에와서 영어선생님 많은나라 빨리 또 가자고 난리입니다.ㅎㅎ
다시한번 좋은 추억 안고 돌아오게 해주신점 감사드리며, 다음기회에
다시한번 들르겠습니다.
양부장님, 아논님 두분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