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시차적응중(?)인 메리엇으로 신행다녀왔던 오병수입니다.
여행준비 단계부터 푸켓에 도착해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신 아논님과
공항 픽업부터 여행기간동안 마치 가족처럼 편하게 운전해주시고..작은것까지
챙겨주신 기사님 ( 그분 성함을 그러고 보니 모르겠어요... 머리 뒤로 올백하시고 선글라스 착용하신)... 모든 시골집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푸켓에서의 훈훈한 정과 아름다운 바다를 맘속에 품고 돌아왓습니다.
담에 푸켓에서 또 뵙기를 희망하며 ~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