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여행 마치시고 한국에 잘 들어가셨군요..
주인장이 매너가 좋구 사람이 좋으면 그 밑에 직원들도 그렇다고 하네요.,..하하하..
은근슬쩍 시골집 주인장 자랑했네요..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던듯 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몰라도 푸켓은 6월 15일부터 날씨가 갑자기 나빠져 어제 피피 다녀오신 분들은 뭘 했는지 모를 정도로 돈내고 고생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더이다..
그래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고생하며 속으로 엄청 겁냈던 그 투어도 하나의 무용담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그래서 자유 여행이지요..
좋은 여행으로 이렇게 감사의 글 주셔서 고맙구요.
나중에 다시 인연이 닿는다면 더욱 좋은 여행,좋은 인연으로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