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잘 들어가셨군요...

제가 인사이드 푸켓-피피 책자 개정판으로 매일 오전에 나가다보니 영수증을 전달하지 못했다 하더군요.
안그래도 기사한테 전화할려는데 그 찰나에 기사가 전화오더군요..
디너 급하게 예약하신 비용이랑 그날 차량 이용료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영수증 제대로 작성해서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미리 준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골집의 서비스가 두분께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는데 작으나마 일조를 했다니 다행이구요..
저희들의 친절함에 푸우~ㄱ 빠지셨다니 나중에 다시 인연이 주어진다면 더욱 좋은,아니 변하지 않는 마음과 친절함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분도 좋았던 여행의 추억을 뒤로 하고 이젠 본연의 생활에 충실하시구요.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