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이날 픽업요청하구~ 여기서 바우만부리 숙소예약했엇는데요^^

그날 비행기가 연착되서 .. 예정시간보다 훨씬 늦게 푸켓에 도착햇다지요.. 아마 픽업해주시던 타웰? 이셨나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타로 시작하셨던 이름이였던것같아요..^^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히히 제잘못은 아니지만 암튼 오래 기다리셨으니까 ^^

딱 나갔는데 솔직히 전 나가자마자 바로있는건줄알았는데..문을 하나하나 나갈때마다 안계시니까 불안하더라구요..혹시 예약이 안되거나 안오신건아닌가?ㅠㅠ근데 마지막 문 나가고 두리번거리다가 동생이 제이름이 써있는 푯말을들고있는 시골집 직원분을 뵈서 당장 그분께 달려갔죠!

한국말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재밌고 정말 숙소까지가는내내 시간이 짧았어요 ㅎㅎ

시골집사장님(?)분이랑도 통화하구 모두 다 친절하신거같아요 ㅎㅎ

숙소도착햇을때도 체크인도 도와주시구~너무 감사드렷어요.

제가 여기서 신청했떤게~ 제가 모르는거 엄청마니 물어봤는데두 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요 ㅠ너무감사했는데..역시나 실제로뵈어도 너무 친절하신거같아요!

암튼 저희 픽업해주셧던 타로시작하셧던 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구 재밌고 감사했어요 ㅎㅎ꼭 칭찬해주세요..아직도 엄마는 이분얘기를 한답니다..히히 ㅎㅎ

다음데 또 이용할게요 좋은추억거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ㅎ쓰다보니 길게 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