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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님, 양부장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드라마김     날짜 : 10-07-12 14:13     조회 : 345    

덕분에 이번에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라차에서도 제일 좋은 위치의 방 얻었고 밀레니엄에서도

원하는 객실 얻을 수 있었네요.

날씨도 좋아서 재밌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양부장   10-07-12 17:02
아이구~~~안녕하세요?
벌써 다녀 오신건가요?
요즘은 일이 바빠서 시간 개념이 없네요..^^
매번 잊지 않으시고 시골집을 찾아 주셔서 항상 감사 드리고 있답니다.
이번 여행도 좋으셨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그러셔요..언제고 푸켓을 다시 찾으실때는 연락 주세요..
스케줄이 빡빡하여 글쓸 시간도 없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아논   10-07-12 21:03
특히 날씨가 도와줘서 좋은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시골집에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면 예약시 원하시는 사항들을 꼼꼼히 기록해서 요청사항으로 호텔에 알려주고 체크인 하루나 이틀전에 재요청하구 부탁하는 것일겝니다.
모든 것이 사람의 일이다보니 다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함으로 확률은 높아지는 것이니까요..
좋은 여행하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 좋구요..^^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으나 늘 찾아주시는 부분에 대해 감사드리구 언제던 시골집이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모시겠습니다.
두분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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