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푸켓에 도착합니다 폭우가 우리를 반깁니다 엄청납니다 전봇대가 넘어지고 정전이되고 난리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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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호텔 코트 야드 메리엇 수린 비치입니다
외진곳이고 후기가별로 없어 걱정했으나 결론은 대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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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으로는 조식 시간이 길고 아침 11시 까지 뷔페 스타일 누텔라와 크림 치즈가 나와 느끼 대마 왕인 나에게 딱입니다
어린이 의 TV는 채널이 2 개이며 24 시간 이 방송하니 아이들 밤낮으로 아주 천국입니다
침대는 생각보다 커서 2 명이 자기에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이 진심으로 느껴지며 손님들도 모두 가족 같은 분위 기라 눈치 안보고 수영장에서 막놀 수 있습니다
키즈클럽 항상 청소하여 깨끗하니 아이 맡기기에 안심되고 아주 친절해서 영어 못해도 손짓 발짓으로 소통하니 마음편합니다
방안 냉장고가 대형이라 가지고 간 김치 마트에서 산 물 음료 넣어도 널널합니다
슬라이드가 정말 빠르고 재미있고 줄 안서도 되니 긴줄에 질려 몇 년간 슬라이드 못탄 한을 이번에 다 풉니다
네 그렇습니다 두 번째 사진 바로 접니다 ㅎ ㅎ ㅎ 멍드는 줄도 모르고 광속으로 날라다 닙니다
단점으로는 객실이 좀 작아 잘때는 괜찮 은데 방안에서 햇반 끓이고라면 끓일 때 좀 답답합니다
DVD는 가 작동은되는데 기계 치인 나에게 집과 다른 제품은 작동이 어렵습니다 이때 데리고간 남편 유용합니다
키즈클럽에 한국어 지원 을 DVD 는 가필드 2 는 하나 뿐입니다 다음엔 안보 는거 가져가서 기증좀해야겠습니다
특징으로는 호텔 정문에서 왼쪽 트윈 팜스쪽으로 걸어 내려가면 환전소 미니 마트 ( 이곳이 아주 친절하고 물건값도 좀 싼편임 )
마사지 샵등이 있고 호텔 오른쪽으로도 역시 마사지 미니 마트 ( 좀 비싼편 ) 가 있습니다
호텔 정문에서 길건너가면 풀밭이 있고이 풀밭을 1-2 분정도 걸으면 수린 비치가 나옵니다
해변에 트윈 팜스에서 운영하는 캐치 ? 레스토랑 겸 바 같이 보이는 것이 해변을 아주 길게 차지하고 있고 그주변으로 다른
술집 식당 해변 마사지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수린 비치에서 아주 작은 꽃게도 잡고 조개도 잡으면서 놀아 봅니다 모래가 아주 고와서 외국에 왔구나
느끼는것도 잠시 모래랑 원수진 아이들이 5 분도 가 안되 어서 돌아가 자고 난리 난리납니다 그래 가자 호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