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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가족여행4
  글쓴이 : 핑크애플     날짜 : 10-08-16 15:25     조회 : 595    

 

 

 

 

 아마리쪽으로 걸어가다본 씨뷰 파통 바다 전망이 가능할것 같아 좋아 보여 찍어 봅니다 그러나 직원이 수영장에 락스를 바가지로 붓는 모습을 봅니다 . 그래도 가격 보니 싸더군요 갑자기 마음에 듭니다

 옆에있는 아반 티카도 마음에 듭니다 . 신랑이 아이들 덕에 바다 구경을 원없이 못하니 씨뷰 방을 노래를합니다

비싸서 안했는데 다음에는 씨뷰 방을 우선으로 호텔을 선정해야 할듯합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헤나와 딸아이 머리 땋기를합니다

 

 

 머리는 600 밧에서 300 밧으로 헤나는 950 밧에서 700 밧으로 작년에는 500 밧 줬는데 아줌마 완고합니다

더 깍으려고하니 부끄럽 다며 화내는 신랑 땜시 그냥합니다 . 두고 보자고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

신랑 헤나 600 밧에서 300 밧 페디큐어와 매니큐어도 받았는데 절대 비추합니다 . 실력이 나와 내동 생이 서로 발라주는 수준입니다 . 한국에서 받고 가세요 .

헤나도 나중에 알고 보니 완전 바가지 였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길거리에서 하는것은 남자 팔뚝 반틈이상 크게 해도 200밧이더군요) 길거리랑 타투샵이랑 헤나약이 틀립니다

샵에서하세요 나중에 알게 된 멋진 타투 샵 아저씨 소개 해드립니다 . 길거리 샵약보다는 정식샵 약이 더 좋은듯 합니다 검은색도 선명하고 훨씬오래갑니다. 정식 샵에서하세요


아논   10-08-16 20:57
대한민국의 신랑들은 대부분 비슷한가 봅니다..
너무 깍아대는 모습을 보며 괜히 챙피하다는 생각을 하니 말입니다.
그래도 적당한 흥정은 바로 여행으 또 다른 묘미입니다.
꼭 까아야 맛은 아니지만 그럼으로서 현지인들과 대화도 할 수 있고 또 가격을 깍게되면 기분도 좋아지는 것은 인지상정일테니까요..
다음엔 팔뚝에 진짜로 하나 새겨도 좋을 듯 합니다..^^
핑크애플   10-08-16 22:00
ㅎㅎ 한국관광객이 너무 깎아대는것이 아닌지 아님 깍아야 정상인지 헷갈립니다.
실제로 새기면 아마 쫒겨날듯합니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하고 싶은 마음도 잇는 마음만은 20대인 저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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