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쪽으로 걸어가다본 씨뷰 파통 바다 전망이 가능할것 같아 좋아 보여 찍어 봅니다 그러나 직원이 수영장에 락스를 바가지로 붓는 모습을 봅니다 . 그래도 가격 보니 싸더군요 갑자기 마음에 듭니다
옆에있는 아반 티카도 마음에 듭니다 . 신랑이 아이들 덕에 바다 구경을 원없이 못하니 씨뷰 방을 노래를합니다
비싸서 안했는데 다음에는 씨뷰 방을 우선으로 호텔을 선정해야 할듯합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헤나와 딸아이 머리 땋기를합니다
머리는 600 밧에서 300 밧으로 헤나는 950 밧에서 700 밧으로 작년에는 500 밧 줬는데 아줌마 완고합니다
더 깍으려고하니 부끄럽 다며 화내는 신랑 땜시 그냥합니다 . 두고 보자고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
신랑 헤나 600 밧에서 300 밧 페디큐어와 매니큐어도 받았는데 절대 비추합니다 . 실력이 나와 내동 생이 서로 발라주는 수준입니다 . 한국에서 받고 가세요 .
헤나도 나중에 알고 보니 완전 바가지 였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길거리에서 하는것은 남자 팔뚝 반틈이상 크게 해도 200밧이더군요) 길거리랑 타투샵이랑 헤나약이 틀립니다
샵에서하세요 나중에 알게 된 멋진 타투 샵 아저씨 소개 해드립니다 . 길거리 샵약보다는 정식샵 약이 더 좋은듯 합니다 검은색도 선명하고 훨씬오래갑니다. 정식 샵에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