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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가족여행 6
  글쓴이 : 핑크애플     날짜 : 10-08-16 15:57     조회 : 682    

팔에만 한 헤나만으로 너무 아쉬워 등에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오션 플라자에 봐 두었던 반지하 일 층에있는 타투 샵으로갑니다  

 

  프로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가격도 팔에한것보다 훨씬 큰데도 그냥 750 밧 부릅니다 . 한국 이름을 자꾸 묻더니 남은 것으로 신랑 팔에 써비스라고하면서 내이름을 적어줍니다 . 태국 글자 너무 이쁩니다 . 완전 센스 쟁이 ㅎ ㅎ ㅎ

문신은 안해 봐서 모르 겠고 헤나 하실분들 여기로 가세요.

감동입니다 바가지만 늘 쓰다가 제대로 된 가격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받습니다 .

 

 

 

 

  새로운 로띠 총각을 찾아내어 세상의 로띠를 다 모아 파티를 합니다 . 비치쪽 아저씨 기름없는 로띠.무슬림 총각의 기름에 튀긴 쫄깃쫄깃한 로띠에 옥수수구이...... 하지만 옥수수구이는 두번다시 먹고 싶지 않습니다. 다 말라버린 맛에 비싼가격....... 40밧  한입먹고 버립니다.  홀리에서는 이것저것 간식 포장마차를 많이 발견하게 되어 먹을것이 늘 풍부합니다.

편의점에서 사먹은 찐만두. 슬러시,딤섬도 먹을만 햇습니다 ㅎㅎ  

 마지막 호텔인 메리엇으로 떠납니다 . 떠나기전 차량 대절해서 로터스에 가봅니다 .

까르푸에 없던 비키니랑 아이들 만화 캐릭 옷들 싹쓸이해서옵니다 . 빠통에서 450 밧 부르던 공주 원피스 정가 199 밧입니다 .

원없이 쓸어 담아 봅니다 . 속이 시원합니다 ㅎ ㅎ ㅎ 아이 신발 이랑 올레이 화장품 이것저것 쇼핑하고 아논 님이 추천 해주신 블랙 캐년갑니다 . 가격 싸고 맛있습니다 . 이것 저것 다 시겨먹고 550 밧 나왔습니다

  작년에 가봤던 까따따니가 너무 마음에 들엇지만 다른곳을 가보기 위해 선택한 jw 메리엇에 도착합니다


핑크애플   10-08-16 15:59
사진지우는 법을 몰라 마직막 사진은 중복입니다
그러러니 하고 부족한글 그냥 봐주세요 ㅎㅎㅎ
아논   10-08-16 22:35
오션플랴에 잘 한다는 타투 샵이 있다더니 바로 야이 타투였군요..
앞으로 혹시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핑크애플님께서 직접 확인하신 야이 타투샵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롯띠의 경우 다양한 장인(?)이 만든 것을 모아놓으니 그도 볼만하네요...
그러나 갈비로 저녁 허기를 떼워 포만감을 느끼고 보니 식전의 느낌하고 틀리네요.
이래서 사람이 간사하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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