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행복했어요 푸켓ㅠ ㅅ ㅠ
거기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거 같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도 다들 즐거워 보이고~
그냥 너무 좋았어요ㅋㅋ 그말밖에 못하겠어요~
시골집 아논 사장님 전화도 정말 많이하고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마지막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사님 '다윗아저씨'
영어도 태국어도 못하는 저희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희는 피피섬e투어 팡아만 종일카누 갔었는데요~
둘다 최고 - _ -!!!!!!!!!!!!
피피섬투어시 마야베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여.ㅋㅋ
팡아만에서는 이집트에서 온 아만과 하산이랑 친구가 됐어요~
친구도 많이 사귀고 새로운 살마들 새로운 풍경..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