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꼭 한번뵐려 했는데 어른들을 모시고 간점과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바람에
또 못뵈었네요. 다음번에는 시간내서 꼭 뵈었으면 합니다. ^^
빠통과 까론 마이카오비치를 두루 경험하게 되어 참 즐거운 여행이였구요.
다음번에는 방타오나 다른 비치도 고려해 봐야겠더군요.
8월중순이고 비수기라 비가 많이 올까 걱정했는데 여행기간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성수기때 못지 않은 기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암튼 시골집 덕택에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음에 뵐날을 기약하면서
이만줄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서울 오심 연락주세요..^^ 쐬주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