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항상 그렇지만..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부탁한 지도는 못 받았지만..나름 만족 했어요.
2~3년전과는 달라진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마지막날은 마사지를 받았는데 몇년전에 받던 대가 없어져서 실망 했구요. 추천해 주신곳은 저는 잘 받았는데 같이 간 친구는 왕초보(마사지를 하는건지.손도 미끄러지고.)를 붙여줘서 화가 많이 났었답니다. 바꿔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사람도 없다고 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받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안좋았겠죠.그래서 2시간 받으려다가 한시간만 받았답니다.
빠통은 너무나 퇴폐적으로 변했다고 할까요.. 전에는 성문화가 개방적이어도 나름 건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쇼 하는 곳도 많이 늘어났고 거리에 서 있는 여자들 하며..외국남자와 태국 여자 거니는 모습은 눈만 돌리면 보이더라구요. 머.. 바에 앉아서 구경은 다 했지만요. ㅋㅋ
다음에 가게 되면 또.. 부탁드리구요..^^ 저 완전 단골 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