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도착한 후 지금에야 글씁니다.
양부장님과 푸켓 시골집에 전화해서 일정이나 투어 문의할 때마다 무리하게 권해주시지도 않고 친절히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큐어빠통도 좋았고 까타비치 리조트에서 실컷 바다 구경도 할 수 있어서 만족이였습니다. 작은 아이는 팡아만에 안경을 , 큰 아이는 까타비치의 큰 파도에 안경을 모두 받치고 온 거 빼곤요. 앞으로 팡아만이나 까타비치 사진이 나오면 우리 아이들 안경생각이 계속 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