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푸켓 카타타니리조트예약하고 잘 다녀왔어요..
엄마둘 6살아이 둘이 가는 여행이라 첨부터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조금 걱정이 되긴 했으나 시골집의 든든한 백(?)만 믿고 감행했죠^^
푸켓공항에서 내이름피켓을 든 분이 없음 어쩌지? 하는 걱정은 잠시의
기우였죠^^ 친절한 기사님과 편안한 차량을 보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리조트에 도착해서 저희는 시골집에 배려에 또 한번 놀랐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커넥팅룸
으로 배정해주셨더라구요..감사( 아이들이 넘 좋아했고 지금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마지막날도 아이들을 위해 좋은 기사님이 오셔서 동물원도 코끼리트랙킹도 정말 만족스러
운 날이 되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담번에 가면 꼭 다시 부탁드릴께요..
늘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