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지도 벌써 4~5일 지났네요..
시골집 덕분에 걱정없이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어도 만족하고 리조트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카이섬은 정말 좋더군요..ㅎ
올해 11월 쯤 다시 한번 푸켓 방문을 기약하고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입소문 많이 내드릴께요~~ㅎ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