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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휴식이었읍니다
  글쓴이 : 불곰     날짜 : 11-03-03 23:14     조회 : 853    

부부7세남아3이서 반넉덕분에 자-알 쉬고 왔읍니다

일정취소에 따른 환불과함께 김치,햇반 구명조끼아동용도 전화하자마자 2시간내로 현지배달까지 해주어 신뢰와 정이 가더군요

빠통 -홀리데이인 디럭스3박-오래된 냄새때문에 부사콘윙추천이 훨 나을듯합니다

       피피섬-아주 좋았고 팡아만존그레이스카누는 밤늦어 별로였음

       환타지쇼는 쉬고싶어 취소(괜히 요기조기 바삐 다니면 고생)

카타비치-카타타니주니어스윗에서 그랜드스윗으로 업글 3박

            호텔( 수영장,잔디밭에서 뒹굴뒹굴 맛사지,전용비치)에서만 아주아주 알찬 휴식

5월어린이날끼고 라차호텔이나 카타타니호텔예정인데 그때도 부탁드려요


불곰   11-03-03 23:24
참 다이아모드클립이나 반람파식대 조스 그릴식대등에 대한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불곰   11-03-03 23:40
샴페인이 너무비싸(한국에서 8만원정도에 구입해 마시는게 카타타니에서 40만원정도더군요)한국에서 가져가 카타타니,타이아몬드클립호텔식당이나 조스그릴 반림파에서 다이닝시 지참해서 마시는게 가능할까요?그때 corkage fee는 어느정도 지불해야되는지 궁급합니다
아논   11-03-04 12:49
안녕하세요?
알찬 휴식의 여행이였다니 다행입니다.
출발전엔 이것 저것 다소 무리한 일정이라 생각하였으나 현지에 도착하셔서 카타타니의 매력이 푸욱 빠지셔서 그 이후 일정은 대부분 취소하시구 호텔에서 쉬는 일정이였지요.
예전에는 여행이라하면 많은 곳을 보고 다니는게 최고라 여겨졌지만 요즈음은 관광도 관광이지만 여행객이 원하는바를 최고로 얻는 여행이 바로 최고의 여행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즈음엔 관광보다는 편하게 쉬고 맛난거 막고 마사지 받는 그런 휴양형의 내맘대로 여행이 트레드가 되는거 같습니다.^^앞으로도 시골집과 함께 좋은 여행을 하실 수 잇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덧글))요청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호텔이나 식당의 경우 저희들이 일일히 가서 먹어보거나 인스팩션을 하지 못하고 또한 많은 메뉴들중에서 다양한 가격이라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카타타니의 경우 식당등에서 가지고 온 술을 드실 경우 오프닝 차지로 병당 300바트를 부과한다고 하구요.다이아몬드 클리프는 400+++,반림파는 500+++이라고 합니다.
불곰   11-03-04 18:04
오우 콜키지가 거의 없는편이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논   11-03-04 18:13
별말씀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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