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태국. 막막함도 많았지만
7일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을 재미있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어떻게 하지 하고
걱정만 하고 있을때 반넉 현지에 전화하여
아논님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친절한 아논님과 택시아저씨 덕분에 무사히 핸드폰을 찾고
안도할수 있었습니다.^ㅁ^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
내년 태국 여행도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이번 태국 신혼여행을 통해 태국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