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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푸켓~~벌써 가고 싶네요..
  글쓴이 : 김종규     날짜 : 04-02-21 11:24     조회 : 336    
지금 처갓집으로 가야 되어서.. 넘 시간이 없네요..
아논님 빅차이님 걱정하실것 같아서 긴 장문의 글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
빅차이님 벌써보고 싶어지네요..


- 김종규, 김주영

아논   04-02-23 14:20
  신행에서 돌아가면 무지 바쁘다는데...집들이다 뭐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두분 행복하게 사시고..올 여름 가족들과 좋은 여행..계획하시길 기원함니다..어느 정도 생활이 정리되면 좋
아논   04-02-23 14:21
  은 후기도 부탁드릴께요..후기를 잘 정리해서 써 주신 분들은 다음에 푸켓을 방문시..아논이 해 드릴 수 있는 최선의 혜택(?)을 드리고 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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