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다녀와서 강추를 하신다니 반넉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여행객의 길잡이라고 자처하면서 약속을 잘 지킨일과 시간을 엄수하는것등 당연한 일에 칭찬을 주시니 민망하기도 하네요.
여행객 입장인 위찬맘님의 입장에서 신뢰를 주신것은 무엇보다 감사할 일입니다.
완벽이란 있을수 없겠지만 거기에 가까이 가도록 노력은 계속될것 입니다.
위찬맘님 처럼 시골집을 항상 애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골집이 더욱 성장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글까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겁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