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게 인사를 드리네요...
푸켓에 다녀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자꾸 자꾸 생각이 나네요~
지난주에 푸켓에 있었는데..
어찌나 푸켓에 있는 동안에 왜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지...
하루하루가 너무 아쉬웠어요...^^
덕분에 시밀란 투어도 즐겁게 했구요.. 환타지쇼도 즐겁게 봤구요..
전 바다가 그렇게 이쁜지 이번에 첨 알았어요...
피피투어갔을때도 그런거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시밀란에 가서 느꼈어요...
자꾸만 생각이 나요.. 어쩜 좋아요... ㅠ.ㅠ
마지막날 씨티투어도 저희가 사진찍기 너무 이쁜곳으로만 안내해주셔서
사진도 이쁘게(?) 많이 찍고 왔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또 가고싶어요~~
내년 제 생일때쯤에 저한테 선물하는 기념으로 또 가야할듯 싶어요...ㅋㅋ
갈때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좀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욤~^.6
그리고 더욱더 번창하시구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