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생긴 일주일휴가를
시골집에서 예약한뒤로 아무걱정없이 가서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먹고 마시고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까따,까론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평화로워서 좋았고
오토바이렌트해서 뷰포인트와 프롭텝까지...최고였어요^^
이번엔 넘버식스에 꽂혀서 하루에 한번씩 꼭먹고왔는데도
또생각이나네요^^
다음번에도 꼭 들르겠습니다
다음엔 오픈워터자격증까지 만들러갈꺼예요.
몸건강하세요 양부장님.아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