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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푸켓....
  글쓴이 : 땡깡공주     날짜 : 11-12-16 10:56     조회 : 374    

일상으로 돌아와 그리움이 되어버린 푸켓....

시골집 통해 예약했던 호텔과 리조트도 완전 만족이었구요~

투어팀들도 친절하고 얼마나 좋았는지....

시골집이 없었다면 그렇게 알차게 보낼 수 없었을거예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푸켓 음식도 완전 맛있었어요~ㅎㅎㅎ

여행가방 안에 고추장 그대로 가지고 왔다는....^^

 

먹을 때 가장 행복했던 커플~

감사 인사 드리고 갑니다~^^

 

 

 


아논   11-12-16 11:48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엔 더욱 푸켓에 그리울거 같네요.^^
저도 무언가 맛나게 먹을 때 참 행복을 느낍니다만 접시에 담겨진 음식들보다는 두분의 표정이 더욱 압권(?)이네요.
좋은 추억 오래 간직하시구요.
나주에라도 다시 기회가 된다면 더욱 좋은 여행으루 모실 수 있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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