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푸켓에서 돌아왔습니다. 서울이 생각보다 춥지 않네요.
시골집에 차량편만 예약하고 간 지라 혹시 저희 일정을 빠트리거나 차질이 있으면 어떡할까 걱정 많이 했는데 무리없게 진행되었습니다. 더구나 일정을 추가하고 중간에 시간변경을 하였는데 불편없이 시간에 맟추어서 픽업해 주셨습니다.
시골집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