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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가 넘 늦었네요~*^^*
  글쓴이 : 오자영     날짜 : 04-03-12 04:24     조회 : 446    
사와디 캅~~
아논님..그리고 빅차이..욷..시골집 여러분..다들 안녕하시죠?
지금 시각은..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네요..

쓴다..쓴다..하고 차일 피일 미루다..이제야..늦장 후기를 올리네요~
지난달에 수술도 잘 끝났구요~ 이젠 회복기라..몸도 마니 좋아 졌네요*^^*

요즘은 회사 그만 두고..학원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이젠 다 정리 되꾸염~근데 백조가 더 바쁜거 있져..--;; 무슨 할일이 그리
많은지 말이에요~ 잠 안와서..내일 하려다..글 올려요~

서울은..이제..정말 봄이 오려나 바요..
100년만의 폭설로..엄청난 피해를 준게..며칠전인데..언제 그랬냐는듯..
따듯한..봄기운이 만연하네요..푸켓의 지금 날씨는 어떤가요?
우기가 아닌 푸켓의...피피섬이 꼬옥 다시 보고 싶어요!!

여행지에는..먼가..특별한게 있는가바요..짧은 시간동안..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그 그리움이..오래도록..가슴에 남아 있는걸 보면은요...

그거 아세요? 시골집에선..저희가..거처간 손님중 하나이겠지만..
저희에게 시골집은..그리움이라는것..ㅎㅎ
이상하죠? 사람이 그리운 여행사라니..참....창옥이랑 자주 이야기 해요..
푸켓에 있었던일..

누가 들으면..한 몇년 있었다고 생각할께에요~
몇일 있어 보지도 못했지만..그래서 더 아쉽고..그리운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너무 보고 싶네요..빅차이가..저희를 잊은건 아닌지..
맑게 웃는 욷의 모습도..모든일에 열씨미이던 빅차이도..
한잔 기울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던 아논님의 모습도..

제가 살면서..가끔씩 쉬어 갈수 있는.첫번째 마음의 휴식처가 된 푸켓이..
지금 몹시도..그립답니다..제2의 휴식처는 어디가 될진..아직 모르지만..
제2도..푸켓이 되었으면....하고 바래 보네요...

늦은 시간인데..잘 쉬고 계신지요..몸 건강히 계시구욤
곧 또 업글~하겠사와요!! 그럼..안녕히 주무세요~

아논   04-03-12 23:42
  네..자영님..시골집을 통해 여행을 하신분들을 일일이 다 기억을 하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자영님과 창옥님 커플을 잊을수가 있겠슴니까? 다른분들이 보면 화를 내실지 모르겠지만..어쨌거
아논   04-03-12 23:43
  나 우린 그렇게 남다른게 식사도 같이하구..빠통도 같이가구...한순간의 만남이지만..그 만남의 인연이 오래도록 우리들 가슴에 있기를 기원함니다..요즘 더욱 좋은 서비스와 정보를 드
아논   04-03-12 23:44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찾아다니고 있슴니다..조만간 많은 속식들이 있기를 바라며..느을..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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