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도요..
설마했는데.두고 온 옷을 호텔에 다시 가서 찾았는데 그것을 이번엔 차에다 두고 내리셨네요.
그래도 가족을 두고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일전에 전화받고 사실 바쁜 와중에도 이런 일들이란게 바쁘니까 다음에 하지 미루다보면 차일 피일이 되잖아요.
그래서 일단 먼저 처리하려고 바로 우체국으로 갔더랬지요.
EMS가 빠르긴 빠르네요.
소요된 비용은 EMS박스가 16바트,택배비가 900바트이니 916바트*37.9=34716원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비용은 최정심님 이름으로 게시판 오른쪽에 있는 은행중 한군데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