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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일~9월4일 2박4일간의 푸켓여행 후기
  글쓴이 : 왕수빈     날짜 : 12-09-11 16:32     조회 : 1240    

 

 

안녕하세요? 왕수빈입니다.

9월2일~4일까지 2박4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서 후유증에 시달리다 이제야 여행 후기를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도착하자마자 가는날까지 모두 어려움없이 순조로운, 너무너무 즐거운여행 이었습니다.

 

첫날 도착하자 훈남 직원분께서 호텔까지 안전운행하여 잘 데려다 주셨구요~

 

가장기억에 남는 둘째날 피피섬 투어도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가이드분이 너무 친철하셔서 정말 마음놓고 편안하게 투어를 즐길수 있었어요~ 점심식사 또한 훌륭했어요~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마지막날 차량이용도 직원분께서 아주 친절하게 안전운행 해주셔서 여자셋이 즐거운투어를 할수있었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아쉽네요.^^;

 

시골집과 함께해서 정말 편안하게 다녀왔던것 같습니다.제 생에 첫번째 여행이었는데 여러모로 좀 두렵기도했었거든요~푸켓은 저와 친구들에게 천국이었습니다.

 

저 위에 사진은 이번에 같이 갔던 친구들 입니다.제임스본드섬 투어중 가이드 분이 찍어주신거에요~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동생데리고 다시오고싶네요~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꼭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논   12-09-11 17:23
안녕하세요?
왕수빈님.함께하신 정*윤주님과 *루시아님과 찍은 사진인듯 한대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군요.
맨 왼쪽이 *루시아니?글구 가운데는 왕수빈님이구 오른쪽이 정*주님이 맞는지요?

이 사진은 제임스본드섬 투어중에 찍은 사진이 아니라 피피섬 투어중에 찍은 사진인 듯 합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보다,뒤편에 펼쳐진 석회석 지형의 산보다 세 분의 활발한 모습이 더 이쁘고 보기에 좋습니다..^^

세분을 공항 픽업과 마지막날 모셨던 기사는 "땍"이란 친구였구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여행으로 모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꼭 번창하겠구요.

세분도 우정 변치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왕수빈   12-09-12 16:12
맨 왼쪽이 저구요~가운데가 루시아,오른쪽이 윤주 입니다ㅋㅋ
     
아논   12-09-12 16:27
앗..그래요..
전 맨 왼쪽이 이국적으로 보여서...죄송해요..^^
그래도 세분의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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