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복잡한 이 곳을 보면 푸켓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글쓴이 : 기현주     날짜 : 04-03-16 11:15     조회 : 342    
지금도 여독이 풀리지 않아 피곤하지만.
모든걸 잊고 떠나고 싶을 만큼 그리워
지금 만나는 친구에게 여행계를 하자고 꼬드기고 있습니다.ㅋㅋ
아논님.토바기님.빅차이님.욷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또 뵙기를 희만하믄서..........

아논   04-03-16 13:46
  여행계? 좋죠..어쨌거나 현주님네는 같이 식사도 하구,...떠 이유야 어찌되었건 푸켓에서 두분이나 뵈었네요..자주 놀러오세요..울 다녀가신분들을 다시 푸켓으로 유혹하기 위하여 아논
아논   04-03-16 13:47
  이 정말 여행의 차별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시도하고 있ㄷ담니다..건강하세요..늘 푸켓엔 시골집이 있고 아논이 있고..아논의 옆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도움을 주고 계심니다..감사함니다
심술10단   04-04-09 11:35
  글하고 얼굴만 보고  아첨떠는 님~!뒷면의 얼굴을  본다면 아마 기절초풍하고  ......미칠거입니다....무작위공격 보복차원1%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