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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된 일정과는 너무 다르네요
  글쓴이 : juliet11     날짜 : 13-09-27 23:55     조회 : 805    
오늘 반라야 라차섬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중국인 많은줄 알고 있었지만.. ㅠㅠ 이건 뭐... 중국인 투어에 들어간 기분이더라구요. 그래도 가이드님이 열심히 해주셨다는.

그런데 조금 어이없었던게. 9시30분 넘어서까지 공지사항 및 오리발 대여함디고 시간을 잡아먹네요.  9시 출발로 알고있었는데 거의 10시가 다 되어서야 보트가 출발하고. 

게다가 화가나는건  스노쿨링을 30분 하라네요. 분명 일정표에는 1시간 가량 되는 것 같았는데...
솔직히 라차섬에서 스노쿨링땜에 예약한 투어인데 30분 이라니.. 
장비 착용하고 물에 들어가 있던 시간은 15분 될까입니다. 왠지 여행 망친 기분이어서 씁쓸합니다.
 

아논   13-09-28 13:38
안녕하세요?
저희들 통해서 예약하신 것이 라차섬 투어 한개뿐인데 그 한개가 julinet11님을 실망씨켜드렸군요.
시골집 대표로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우선 juliet11님의 글을 읽고 제가 한 일은 첫째.어제 저희들 통해서 라차섬 투어를 진행하신 분이 두 팀이 더 계셔서 전화해서 어제 투어 진행에 대한 의견을 구했구요.둘째 투어사에 전화해서 어제 투어 진행 상황에 대한 확인을 한 후 느끼신 부분에 대해 투어사에 어필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투어는 저희들이 직접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라 반라야라는 투어 회사에서 진행하고 판매하는 상품을 여행사 할인 요금으로 예약을 대행해주는 역활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판매된 상품에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나 몰라라하겠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희들이 관광 상품란에 소개한 투어 스캐줄은 투어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저도 투어에 참여해보았지만 대부분 그대로 진행되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올해 유독 중국인 투어가 많았고 그래서 호텔이나 투어등 중국인이 대부분 점령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국인이 많아서 중국인 투어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는 것은 실상 컴플레인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우리가 관심있어하고 좋아하는 호텔이나 투어에 중국인들을 오지 못하게 막지는 못할테니 말입니다.그러나 많아도 너무 많은게 문제였던 듯 합니다.

더불어 참여하는 관광객이 많다보니 당연 아침에 픽업이 지연되고,일정 설명이나 오리발 대여내지는 이동 간에도 소요 시간이 많아져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스캐줄상은 11:10-12:10분으로 스노클링을 한다고 소개되어 있지만 이는 1시간을 스노클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 시간 후 스노클링을 위한 이동 시간 포함이므로 실제 스노클링은 30분 정도 하게 되는게 맞습니다.라차섬 투어는 도착해서 해변에서 쉬면서 라차 리조트 앞 해변에서의 해수욕과 스노클링,배를 타고 나가서 스노클링,중식 후 자유 시간중 반라야 근처 해변에서 자유시간이나 스노클링을 하는 일정입니다.

모쪼록 저희들을 통해 이용하신 상품에 대해 만족도가 떨어졌다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시하신 의견 충분히 공감하고 투어사에 건의해서 보다 나은 환경과 상황에서 투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liet11   13-09-28 20:34
아논님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투어는 원래 조인되어서 진행되는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게다가 가이가 잘 이끌어줘서 충분히 이해하던바구요.

여기서 다시한번 집고 넘어갈 것은 가이드가  오전,오후 두번 스노쿨링이 실시된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포인트에 정박하고 지금부터30분줄테니 장비착용해서 스노쿨링하라고 했었습니다. 장비착용에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이요. 30분중 물속에 있었던시간은 정말 15분 남짓이고, 장비를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 입으로 계속 물 들어오고.. 스스로 터득하는데 10분가량 걸린것 같네요. 정말 물에 몸한번 담고 나온꼴이죠.
그리고 오후에 진행한다던 스노쿨링은 하지않고 반라야호텔수영장에서 수영하게 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날씨도 좋았는데 말이죠. 그에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그냥 수영장으로가서 놀다가 모이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예약한 사람이 많아 투어가 지연될 것 같으면 차량을 늘려서 신속히 픽업 해야했고, 투어가 지연되었으면 추가적인 설명과함께 고객에게 양해를 구해 투어시간을 늘리던지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노쿨링얼마하지 않을거면서 오리발 대여한다고 시간끌게 아니라말이죠. 픽업시간이 많이 걸렸고 브링핑 시 시간이 많이걸렸다는 건 여행사측의 변명일 뿐입니다.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돈내고 하는투어인데 돈아깝다라는 생각뿐입니다.

어쩌면 일생에 한번뿐일 라차섬투어를 이렇게 추억하게 되어서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아무쪼록 제 의견이 잘 받아들여져 더욱 발전하는 시골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논   13-09-29 14:04
MF,스나미,조류독감,사스등 무슨 문제가 일어날 경우 여행 업계나 관련 세일들은 난리가 나죠.
줄어든 여행객으로 어떻게던 모객을 하기 위해서나 여행객을 끌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 하게 되죠.
그러나 지금은 푸켓이 비수기임에도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푸켓은 포화상태(?)인듯 합니다.
꾸준히 거래하는 업체들의 담당 세일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정기적으로 사무실을 방문합니다만 아무래도 여행객이 많다보니 많이 느슨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행객의 과다와는 상관없이 서비스업을 하는 여행업계가 변하지 말아야하는 것은 참여한 여행객들의 만족된 여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겠지요.
어떤 내용이 되었던 여행 상품을 이용하고 난 후에 전달되는 의견은 많은 도움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알려주신 내용에 대한 부분은 다시 한번 투어회사의 담당 세일즈에게 전달해서 앞으로 투어 진행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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