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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잘다녀 왔습니다.
  글쓴이 : 도련님     날짜 : 14-05-07 20:58     조회 : 415    

시골집 덕분에 부모님들 모시고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간략하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1.두엉짓 슈페리어룸 2박 (by ROH)

  두엉짓 숙소 결정은 부모님들 취향을 고려해 선택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 하셨구요. 방도 슈페리어룸은 제일 낮은급이라고
  생각 했지만 방이 리모델링 된것인지 모두 새것이고 깔끔하고 욕조도 있더라구요.
  가장 큰 수영장이 바로 앞이구요. 두엉짓 수영장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들 2이 있었는데 2룸이 커넥션룸에 모두 extra bed하 하나씩 놓여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2. 두엉짓 디럭스룸 2박 (by 시골집)

   2박후 방을 디럭스룸으로 옮겨야 했는데 이때 체크아웃후 체크인을 다시 하라고 해서
   불편하지만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디럭스룸이 슈페리어룸 보다 너무 않좋았어요.
   슈페보다 모든것이 낡았구요. TV도 브라운관 tv에 욕조도 없고요. 1층이라 그런지
   너무 눅눅하고 습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게 잘안됬어요.
   디럭스룸이라 다그런지 봤더니 리모델링 된 좋은 방도 있더군요. 쩝...
   부모님들은 계속 눅눅하다 불평하셔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요청사항인 풀장가 가까운 방이 아니였습니다.


3. 피피섬 반얀빌라 1박 (by 시골집)

   반얀빌라 시설이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방이 조금 작은 느낌이 있었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청하신데로 엑스트라 베드 모두 신청 된데로 잘되어 있었어요.
   정원도 잘 가꿔 져 있구요. 수영장도 작지만 예쁘더군요.
   아침 조식당이 피피돈 해변에 있는데 조식먹으면서 뷰가 괜찮았어요.
   조식은 좀 단촐했습니다.


4. 팡아만 투어,전일씨카누 (by 시골집)

   팡아만 투어는 부모님들이 좋아 하시더군요.
   그런데 카누는 타려 하질 안았어요. 저희들은 재밌게 탔는데 4명이 타서 드라이버가 힘들어 했어요.
   나중에 돌아올때 팁을 주려고 했는데 드라이버가 보이질 않아서 팁을 못줬어요;;;
   팡아만은 경치가 좋은데 물이 약간 흐려요. 그렇지만 그런 경치 어디가서 볼수 있을까요.ㅎㅎ
   그리고 계속 차,커피,음식,간식거리,과일이 제공 되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5. 차량 렌트 (by 시골집)

   카타마마 레스토랑,뷰포인트,와찰롱,킴스,주말시장 코스를 돌았습니다.


   카타마마 : 레스토랑은 역시 모두들 만족하더군요. 해물들이 맛도,가격도 착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쁘락팟뭐시기 생선을 통채로 튀긴게 있었는데 그게 맛있더군요.
   그리고 대하 8마리 정도 200밧 한것 같은데 그것도 괜찮았구요.
   무엇보다도 해변을 바라보는 뷰도 좋더군요.


   뷰포인트 : 처음간 뷰포인트는 카론,카타,빠통이 모두 보이는 곳이였는데 정자에 올라가니
              뷰도 좋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프롬텝곳 : 이곳은 선셋 감상하기는 좋을것 같은데 그늘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그밑에 커피한잔식 사먹었어요.
   왓찰롱 : 부처님 오신날에 절에 못가신다고 불자이신 부모님 때문에 왔어요. 모두들 관광차
            구경온 관광객, 현지인들이 많이 왔는데 어머니가 한국식으로 절을 엎드려 하니
            사람들이 좀 쳐다 보더라구요. 어디서 왔는지 기자가 사진도 찍고 한국에서 오셨나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
   킴스마사지 : 패키지 여행만 다닌 부모님들은 이렇게 여유있게 마사지를 받아본적이 처음이였고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패키지 여행으로 방콕에 가신적이 있는데 그때는 날림 마사지를
                받으셨나봐요. 여기는 너무 만족해 하시고 좋아 하셨어요.
   주말시장 : 대~박 재밌었어요. 시장을 원래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라 너무 신나하셨고, 저도 신기한 로컬
             음식들을 모두 가져와 리조트에서 먹었어요. 그중에 기억 남는게 사탕수수를 짜서 즙을 패트병에
             담아서 팔더라구요. 마셔보니 우리나라 단술 맛도 나서 신기 했습니다.
   기사분 : 성격 조용하시고, 눈치가 빨라 우리가 필요한게 뭔지 빨리 캣치 하시고 미리 준비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한국말을 많이 알아 들으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인사할때 자신의 이름을 가명이라도 지어서 자신을 소개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름을 몰라서 "Hello, 저기요, excuse me" 이렇게 불러야만 했어요.ㅋㅋ


6. 씨암니라밋 공연

    씨암니라밋 공연은 태국은 모든 문화유산을 하나의 공연에 모든것을 보여주려 한것 같고

    공연 수준이 높아 좋았습니다. 가족이 보기에도 좋지만 무대 장치 특수 효과도 좋았습니다. 


7. 피피섬 씨엔젤

   씨엔젤 배가 크고 에어콘도 빵빵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맨위 옥상층에는 야외 바다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갈때는 커피,빵,물,차 등이 공짜로 제공되었고
   올때는 커피,과일,물,차등이 제공 되었습니다.
   올때는 특히 패키지 한국 손님들이 많이 탔었는데 도착하기전 미리 일어나지 마라고 한국어로
   표지판 안내를 하더군요. 하지만 한국인 종특이 빨리빨리라 말을 들을 택이 있나요..
   먼저 가방들고 서있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한국인인게 부끄러웠어요.


8. 피피섬 반일(오후)투어 (by 셀프네고, 롱테일)

   피피섬 도착해서 반얀빌라 방하나를 얼리 체크인 하고 빌라앞 롱테일 네고 들어갔습니다.
   이날 사실 파도가 거의 없는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롱테일 드라이버 한테 한번더 확인했습니다.
   파도가 없어서 마야베이 앞으로 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명수 상관없이 4시간 2천밧 부르길레
   그냥 네고 없이 가자고 했습니다.
   롱테일로 가니 모든것이 내 맘데로라 좋았습니다. 부모님들을 고려해 마야베이에서 오래 있었습니다.
   입장료 성인만 2백밧 내고 상륙했습니다. 특히 마야베이 뒤에 화장실 가는길이 길이 예뻐서 환상적이였습니다.
   스노클링을 좋아하는데 너무 산호가 많이 죽고 물의 투과성이 좋지 않아 좀 실망했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필리핀 발리카삭 스노클링이 지금까지 최고 였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약 6년전에 시골집 통해서 카타타니, 홀리데이 빠통에 각각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홀리데이 빠통에 옮길때는 옵션투어후 짐을가지고 홀리데이인으로 옮겨서 오후 늦게 갔더랬죠.
그런데 체크인 할때 30분이상 걸려서 배정된 방이 홀리데이인에서 제일 좋은방으로 업글 되었더군요.
그 위치가 구관에 해변과 풀장이 잘 보이는 위층에 냉장고 바도 매일 공짜로 먹어도 된다고 안내하더군요.
그때 제가 요청한 방은 부사콘윙에 제일 싼방이였어요. 이유가 궁금해서 시골집에 전화를 했었는데요.
시골집에 전화 받으시는 분이 저의 의문에 정말 답답해 하신 기억이 나네요.ㅋㅋ

제가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회사 동료들이 저에게 자문을 많이 구합니다.
그래서 몇몇 분들에게 시골집을 안내 했습니다.
작년에 시골집 통해 갔다 오신분도 두엉짓에 있었는데 ROH 2박 시청한 기간에는 extra베드가 없었는데
시골집 3박은 extra 베드가 들어오더라고 좋앗다고, 시골집 파워가 느껴지더라고 하더라구요.
소개한 제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는 많은 인원이 두엉짓에 몰려서 그런지 그런 서비스는 기대 하기 어려웠어요.
방배정서 부터 문제가 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시골집 웹페이지를 좀 새로 단장했으면 합니다.
이유는 이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을 통해서는 사용할 수가 없어요.

아무튼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고요. 부모님들도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만들었다고 좋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논   14-05-08 18:12
안녕하세요?
예약 진행시 이미 다녀가셨던 고객인것을 알고 있었답니다.
두웡짓 리조트 객실때문에 일요일 아침인가에 통화를 했었더랬지요?
두웡짓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있다고 혹자나 특정 여행사에서는 많이 띄우기도 합니다만 저는 가격,시설,규모등을 떠나서 서비스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라 두웡짓의 서비스엔 별로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되었을 적에 직원들의 핸드링하는 모습,행동,언어도 그렇고 규격화된 서비스도 없거니와 개인 호텔이다보니 오너의 독단적인 부분에 고객이나 에이젼트의 요구나 개선 사항도 무시되는등의 단점이 있기는 하지요.
암튼 시기가 시기이긴 했지만 투숙객의 요구와 에이젼트의 요구에도 특별한 대안없이 확인하겠다했구 특별한 조치는 없었던 듯 하네요.

6년전 여행에서 홀리데이이인에서 투숙객의 불편을 감수하여 메인윙의 디럭스룸으로 무료 업그래이드를 해 주던 것과는 큰 느낌의 차이가 있는것이지요.

모쪼록 좋았던 기억도,불편하고 불쾌했을 기억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는게 여행이지요.
잘 마무리 하시구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홈페이지는 지금 시도는 하고 있는데 조만간 업데이트가 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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