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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투어 잘했습니다.
  글쓴이 : LovinG     날짜 : 14-05-08 14:34     조회 : 472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시티투어 해주셨던 WUT님.. 너무 좋으시다고 칭찬을 계속 하셔서 글 남기네요.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저는 영어로 물어보고, 한국말로 답하시는 이상한 상황이.. ㅋㅋㅋㅋ

남동생이 왜 영어로 물어보냐고.. 한국말 잘 하시는데.. 라고 얘기해서 "아.." 했다는.. ㅋㅋ

시티투어 기사님들은 대부분 영어도 잘 못하신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시골집서 시티투어 하실 분들.. 이런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

그리고 시티투어 시작하면서 핸드폰을 주시더라구요. 심카드 바꿔서 번호 있다고 했더니 그냥 쓰라고.. ㅋㅋ 시골집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는 핸드폰이고 나름 유용하게 썼습니다.

시간 맞춰 로비에 앉아 있는데, 일단 밴에 "시골집"이라고 써 있어서 금방 알아봤구요. 시간을 정말 잘 지켜주셨어요.

주말시장 갔다가 너무 더워서 약속시간보다 일찍 전화 드렸는데도, 금방 오셨더라구요.

아부지가 작년 파타야 가셨을 때 두리안 못 드신게 너무 아쉬우셨나봐요. 자꾸 사자고 하셔서 그나마 냄새 안나는 단단한 걸로 두 덩이나 샀는데, 차에 냄새 퍼질 걸 생각 못한거예요. 어찌나 죄송한지, 연거푸 죄송하다 했는데 정말 쿨하게 괜찮다고 대답해주셨어요. 이게.. 아무리 꼭 묶어도 냄새가 엄청 나더라구요.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뭐 좀 사드렸어야 하는데, 가족 수도 많고 정신도 없고, 엄마가 자꾸 후회하시더라구요.

우리끼리만 뭘 먹어 미안하다고. 너무 좋은 분이시라고..

차도 너무 깨끗하고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다고 엄마가 칭찬 많이 하셨어요.

즐거운 여행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논   14-05-08 18:24
안녕하세요?
시내투어 하나만 하셨지만 그래도 시골집 차에,직원에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내 투어의 기억 잘 간직하시구 웓씽게는 가족분들의 감사와 미안함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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