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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님... 덕분에 여행 잘 대녀왔습니다...
  글쓴이 : smap     날짜 : 04-04-09 15:04     조회 : 332    
안녕하세요? 기억을 하실런지... 3/20일부터 3/25일까지 신혼여행으로 푸켓을 다녀왔던 윤병하입니다... 도착한지 벌써 2주나 지났네요... 넘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문제가 있던 그아저씨는 마지막날 푸켓 공항에서 저의 부부가 봤습니다... 저희는 시골집 식구들 덕분에 무지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그 아저씨를 뵙고 넘 놀라서... 계속 빅차이와 저희를 잡고 계속 얘기해서... 설마 설마 했는데... 그아저씨가 결국은 사고를 치셨군요... 걱정 많으셨겠어요...  그날 빅차이랑 많은 얘기했는데 정말 열심히 시골집을 위해 일하시더라고요... 아논님 멋진 사장님이라고 계속 시골집에서 일할꺼라고...  아무튼 열심히 하시는데 속상하시겠어요...  시골집 많은 펜이 있으니깐 힘내시고요... 저희 넘 편하게 여행하게 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빅차이, 다윗한테 꼭! 꼭! 안부 전해주세요... 지금두 가끔 회직장생활 힘들때마다  푸켓 여행 생각하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꼭 다시 한번 가려고요... 그때 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와이프 친구가 6/6일쯤 아마도 시골집을 통해서 신혼여행을 갈 것 같습니다... 저희랑 똑같은 코스로요... 저희 와이프 적극적인 추천으로... 그 친구부부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힘내시고요~ 또 뵙날을.....

아논   04-04-10 14:39
  감사함니다..맞슴니다..그 때 빅차이가 님 부부를 공항으로 보냈죠..^*^아마 빅차이도 현지에 있을 때 하도 당하고 고생을 해서 마음은 떠나있었을것임니다..하지만 피하지도 못하고.
아논   04-04-10 14:40
  저희 직원들도 못난 사장만나 고생이 심했지요..암튼 감사드리구요...행복하시고..언제던지 푸켓 여행을 원하시면 시골집으로 오세요..최선을 다해 모시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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