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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6월 4인가족 여행기(사진첨부)
  글쓴이 : Pray     날짜 : 19-08-08 19:28     조회 : 145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감사 인사겸 간단후기 올리려고 들렸습니다.
작년 8월 다녀오고 나서 이번에 6월에 다시 푸켓을 찾았습니다.
1월달에 제법 저렴하게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거든요.


모든 일정은 아논님의 추천과 예약으로 진행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먼저 리조트부터 갑니다.

 

1. 에어포트리조트
- 푸켓에 거의 10시 도착하여 잠만 잘려고 선택 했습니다.
- 물론 아논님이 추천 해주셨고요.
- 공항에서 10분정도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 호텔에서 픽업 해주었습니다.
- 한 5분 정도 차타고 가니 도착하였고,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 여러모로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자는 좋은 선택 이었습니다.
- 기대를 전혀 안한만큼 나쁘지 않았습니다.
- 딸내미들은 시설이 별로라고 조금 투덜거리긴 했어요 ^^
- 저는 일단 가격이 싸서 대만족
- 1박 조식포함 72,000원 정도였습니다. (성인2명, 아이2명)

 

 

 

2. 카타타니 리조트
- 아논님이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하신다고 추천을 해주셨었는대요.
- 작년에는 풀부킹이어서 르메르디앙을 갔었죠
- 이번에는 4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에 자연친화적이면서 훌륭한 다수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 그랜드디럭스에 묵었는데 룸이 제법 크고 베드도 쇼파배드가 있어 정말 넓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 카타타니는 사랑이라는 말이 많이 있던데 룸자체내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어 이부분 때문에 그런말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인상적이었던게 룸에 가방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제법 커서 대형캐리어 4개를 전부 펼쳐 놓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 식사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고 주변에 음식점, 런드리, 마사지 샵이 있어 좋았고요.
- 수영장이 아이들 놀기 너무 잘되어 있어서 애들이 대 만족 했습니다.
- 후기를 보면 불친절하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왜 그런 말들이 있었는지 충분히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
- 일하시는 분들에게 저희가 먼저 인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인사도 대충 받아주기도 하고
- 대화할때 약간 짜증내는 느낌? 여러모로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 중국인들 많다던데 그리 많다는 느낌 안 들었습니다.
- 어쨌든 재방문 의사는 얼마든지 있고, 푸켓 리조트 고를때 가장 높은 순위로 고민 하게 될거 같습니다.
- 1박 조식포함 약 18만원 정도였습니다. (성인2명, 아이2명)

 

 

 

 

 

 

 

3. 센테라그랜드 비치 리조트
- 2번째 방문 이었습니다.
- 3년전에 갔었을때는 큰 딸이 아파서 기억에 하나도 없어서 아쉬움에 다시 찾았습니다.
- 정말 정말 자연 친화적 입니다. 커다란 도마뱀에 커다란 새... 벌레들과 나무들 등등
- 유수풀이 있는데 이번에는 물이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 한번만 이용했습니다.
- 식사는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망고를 특히 좋아하는데 너무나 신선하고 달달한 망고를 실컷 먹었네요.
- 룸은 조금 좁고 어둡습니다. 베란다? 공간이 넓게 있는데 벌레때문에 나가고 싶진 않았습니다.
- 지난번에는 풀이 있는 룸을 얻었는데 풀이 큰편이 아니고 물이 차가워서 잘 이용안한 기억이 나네요.
- 키즈클럽이 넓고 잘 되어 있어서 애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 스파는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정말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 4미터 다이빙풀이 있었는데 둘째 딸이 저를 갑자기 미는 바람에 깊은줄 모르고 빠졌다가 당황했었네요 ^^;;;
- 특히 프라이빗 비치가 아름다웠고 아이사 쪽보다는 미국이나 유럽쪽 사람이 많았습니다.
- 이제 센테라는 2번이나 가봤기 때문에 앞으로 방문은 안할거 같습니다. 

이번에 좋은 추억 많이 가져왔기도 하고요.
- 1박 조식포함 약 19만원 정도였습니다. (성인2명, 아이2명)

 

  

 

이번에는 액티비티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1. 타이거킹덤
- 1인당 1300바트로 제법 비쌌습니다
- 그래도 호랑이를 만져 보고 같이 사진찍을수 있으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2. 씨뷰엘레펀트캠프 - 사파리A
- 코끼리쇼, 코끼리타기, 원숭이쇼, 닥터피쉬 발담그기, 뱀쇼, 까론뷰포인트 구경 코스 입니다.
- 한번쯤은 해볼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4인 가족 약 13만원 정도였습니다.

 

   

 

3. 시스타팡아 스피드보트
- 아침일찍 로얄마리나 부두에 모여 스피드보트를 타고 나가는 액티비티 입니다.
- 카이섬, 제임스본드섬, 천연석회동굴카누, 이슬람마을 구경 코스 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동굴카누가 너무 아름다웠고요.
- 카이섬에서 스노쿨링을 하는데 카이섬이 그닥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 음식과 간신을 쉴틈없이 주기때문에 진짜 수건만 가져가면 됩니다.
- 아침일찍가서 낮 5시정도 도착하는 코스였는데 이또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4인 가족 약 24만원 정도였습니다.

 

 

  

 

 

4. 하쿠 스튜디오
- 이번에도 하쿠 스튜디오를 이용했는대요.
- 이번에도 물론 만족도 높았습니다.
- 2분의 작가님이 오셔서 카론 비치에서 촬영해주셨습니다.
- Sunset 에 아름다운 가족사진을 남겨주셨네요.

 

5. 디노파크
- 저녁에 "On the Rock" 에서 식사를 했는데 바로 옆에 있습니다.
- 더운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한번쯤 간단하게 가볼만 하네요.
- 온더락 식사 후 산책겸 다녀오시면 딱 이네요.

 

 

마지막으로 식당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식당은 2군대 였습니다.

1. 깐앵피어
- 시골집 기사님 (웓 님)이 추천 해주셨습니다.
- 호수? 바다? 옆에 있는 매우 아름다운 식당이었습니다.
- 음식도 매우 맛있고 친절했습니다.
- BUA TOD 이란 야채튀김을 좋아하는데 여기도 맛있었습니다.
- 생선구이는 조금 비싸고 그냥저냥 ^^
- 또 가고 싶네요 ㅎㅎ

 

 

 

 

2. 온더락
- 아논님 추천 맛집 입니다.
- 까론비치에서 하쿠스튜디오 사진찍고 사진 기사님이 데려다 주었습니다.
- 웅장한 바위틈에 있는 식당인데 너무 아름답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 다른 분들께도 추천 하고 싶습니다. ^^

 

 

 

 

 

끝으로 고마운 사연입니다.
집에 오는 공항에서 버거킹을 이용했었는대요.
푸켓 공항 버거킹은 가격이 꽤나 비싸지요.
주문 받는 여자 직원이 결제를 2번을 했는데 한번은 영수증이 안나오고 통신이 느리길래, 결제가 안됐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859바트 2번 결제가 되었습니다.
마침 결제 문자도 한박자 늦게 오는 바람에 비행기 탈려고 하는데 확인이 되었습니다.


서울에 도착해서 아논님에게 말씀을 드렸지요. 

너무 번거로운 일이라 직접적으로 해결해달라는 말씀은 못 드렸고.
상황만 말씀 드렸더니 아논님이 거의 2주동안 챙겨주시는 바람에 결국에는 결제취소를 받아냈습니다. 

 

이번에도 느낀거지만 덕분에 든든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었고, 

끝까지 아논님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원래 지킬 약속만 하기에 후기 약속을 한번도 안 드렸었는대요.
이번에는 너무 고마워서 후기를 꼭 올리겠다고 먼저 약속을 드렸네요.
조금 늦었지만 이렇게 고마움 다시 전합니다. 

 

아논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휴가 때 또 뵙겠습니다.!

 

 


아논   19-08-09 10:49
마지막 사진이 정말 보기 좋으네요~
저멀리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그 모레에 날리는 모레,그리고 두 따님^^
한참 시간이 지났음에도 가족 여행기를 이쁜 사진과 함께 남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늘 가족들의 즐거운 여행을 생각하며,여행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신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안전하게,여행 잘 마무리 된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공항 면세 구역내의 버거킹 카드 2번 결제건은 일반 내선도 없고,핸드폰만 있는대다 공항 안내에서도 알려주질 않아서 문제 발생시 어려움은 있겠더라고요.
암튼 공항내 더 코럴 엑스큐티브 라운지 매니져와 친해서 전번을 딸수가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환불처리 후 매니져에게 감사전화 주었습니다^^
문제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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