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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에서 바로 쓰는 후기4일차
  글쓴이 : 푸켓당직사관     날짜 : 19-11-25 23:43     조회 : 25    

현지에서 쓰지못하네요 ㅎ
귀국해버려서

자유일정이엿구요

하루종일 딸애가 좋아하는 수영장놀이를 싫컷햇지요

저를 못잡아먹어 안달난 시간에게
안잡히려고 도망치듯 달렸는데

오늘은 병신아 나 여기 있으니 잡을라면 잡아봐 하고
있는 기분이 스스로 통쾌햇지요

기왕 여행온거 수학여행 온거처럼 쫒기듯 다니는거보단 이것도 괜찬지 안을까해요

돌아가면 다시 시간과 싸워야할테니까요 ㅎㅎ

둥둥 떠다니다
풀바에서

모히또 온김에 푸켓도 한잔햇구요

점심에 시골집서 예약한
오리엔타라에서
발마사지하며 낮잠도 잤어요

참 오리엔타라는 가만히보니
시골집통해야 할인도 될뿐더러
미리 예약해야하는듯하더라구요
가격도 좋고 접근성도 좋기에 아무래도 거의 풀부킹인듯하더군요
마지막날 할것도 없어서 마사지만 두번햇는데
부킹이 힘들거란 시골집기사분 이야기에 좌절햇어요ㅎㅎ

마싸지 마치고 센탄 함둘러보다 간식겸 식사를 푸드코트에서 햇구요
깔끔하게 먹엇어요
3000바트정도 나온것같구요

푸켓도 정말 많이 변하고 발전한듯햇어요
센탄 수준이 한국과 비교해도 전혀 꿀릴께없을듯하네요

길거리도 더많이 복잡해졋고

하드락도 없엇던것걸로 기억하는데
생겻네요
하드락을 좋아해서 반가운마음에
저녁식사햇구요
2500바트정도 나왓어요

예전에 봉에 매달려잇던 언니들이 많앗는데
이젠 그런건 없고
otmo  마켓 안쪽에 언니들바에갔어요

딸아이의
전날 날다람쥐 또보고 싶다는 말에 갔지요

레이디 드링크 좀 사주고
코로나 미친듯 마셔주고
언니들이 데깔라 사달라해서 사줫지요
5000바트 정도 팔아줫지요

눈탱이 왜맞냐하시겟지만 ㅎㅎ
대신 딸애가 거의 두시간동안
날다람쥐를 차지햇지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심각한 눈탱이가 아니라면
적당히 바가지 써주는것도 여행의재미지요
서울서 아가씨 3명 앉히고 술사줄라면 출혈이 심하자나요
근디 20만원정도면 언니들이 아기랑도 놀아주고 집사람이랑도 놀아주고 저랑도 놀아주고 오빠오빠 하며 저희가족 케어를 저리해주는데
바가지 쓰는 재미가 잇지않을까해요

집이라면 전기요금도 아끼고 빵구난 양말도 또신고 하지만
매일가는 해외여행이아리라면
돈을 뿌리진 안더라도
너무 아끼진마세요 ^^
우린 여기 비지니스하러온거 아니랍니다.
즐기러온거죠
깍기만하고
싼거만 찾는거 저도 다해본거지요

돈을 일이십만원 아꼇다생각할진 모르겟지만
돌아와서 후회한답니다.^^ 


푸켓당직사관   19-11-25 23:44
포샵 보정 일체안햇는데도
다시봐도 죽이네요
폰이좋은건지
푸켓이 좋은건지 ㅎㅎ
후자겟지요
     
아논   19-11-26 11:14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셨군요~
저는 내일밤 대한항공편으로 푸켓에 들어갑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한국땅이지만 이사간 방4개짜리 주인 아주머님이 장난아이네요~
기본적으로 생할하는데 지장은 없도록 해 주셔야 하는대,여기 저기 망가지고 부서지고 고장난 것을 나 몰라라하더라구요.
세상 어디나 그런 분들이 있긴 하나봐요^^

암튼 저도 치료,시험,이사,가족 모임등의 모든 목적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시험도 아쉬움은 남지마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요^^

현지에서 가족 여행의 글과 사진을 남겨주시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 건 잘 압니다^^
그럼에도 시간내어 생생한 후기글 올려주신것에 감사드려요^^

가족분들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푸켓에서 쌩쏨 한잔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요^^
푸켓당직사관   19-11-26 15:30
한국에 집을 얻으셨나보네요
무대뽀 집주인들 많지요 ㅎㅎ
일명 털도 안뽑고 날로 돈벌려하시는분들.,.

작년에 저희 가게 옮기려 계약금 월세 인상 주인이랑 맞추고
들어올 세입자 구해 계약하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겟다며
보증금 올리고 월세도 더 올려야한다해서
애먹엇지요 ㅎㅎ

어딜가나 환자들이 있답니다.
마음이 병든 환자들이 ^^

그래도 한국서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셨다니
한결 홀가분해지셨을거라생각됩니다.

사장님과 쌩쏨한잔할기회라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아논   19-11-26 18:43
넵.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선술집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려 한잔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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