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나의 부모님과의 푸켓여행(2)
  글쓴이 : 정효현     날짜 : 04-04-26 07:17     조회 : 529    
   http://효현이 (126)
   http://효현이 (91)
20일


우린 8시에 일어나 준비후 공항에 갔다 머이렇게 복잡한지 손짓 발짓으로

물어 물어 비행기를 타러 갔다 국내선이여서 그런지 버스타고 옮겨탔다

10시45분 출발 해서 한1시간20분 걸렸나?? 푸켓도착!

누가와서 기다리구 있을라나??궁금증을 안고 짐찾아 출구로 나나구 있는데 왠

사람마중나온 사람들이 많은지...

그때!! 우리마미: 어머 어머~ 저기 니이름 아니니??

          나: 맞네?? 근데 누구지??

 일단 한국 말로 말걸어 본다 안녕하세요?

      ㅇㅇ:정효현씨??

        네:ㅡ.ㅡ

이렇게 하여 우린 차를 타고 가는데 이사람 우리 지루할까봐 이런저런 야그하

부끄러워 하는 것 같으면서두 할말 다한다

이나라 풍습,여기는 어디 지도까지 끄내가면서 말이다

이름하여 빅 차이 ㅋㅋ빳뿡??(이의미는 나중에...)

먼저 시골집에 갔다 누가 나오시는데 누구신가??

현지 인처럼 생기신분이?? 바로 아논님ㅋㅋ

우린 반갑에 야그를 한후 스케줄 조정을 하고 티테라수 호텔로 갔다

가격에 비해 참 편안한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쇼핑할거라고 했더니 쇼핑할곳에 대려다준다 호텔명암 주더니 똑똑 타면 다 안

다고...참 꼼꼼한 사람이란 생각이...

우린 쇼핑두 하구 이곳저곳 들러보구 배고파서 음시점에 들어 가서 음식을 시

켰다 새우 볶음밥하구 똠양꿍,그리구 다른걸 시켰는데

새우 볶음이 나오구 똠양꿍은 매운건지 신건지...그리고 끝이라네??

도저히 밥이 안들어가 밖에 있는 그림메뉴를 보구 있으니까 주인 아점마가

나오셔서 추천해준다 그게새우야채볶음(먹을만 했음)

새우로 잔치한후 쇼핑하구 호텔근처에서 쥬스하나,물2개,껌하나를 샀는데

4800바트를 달란다...나또 열받아서?머라구여?? 했더니 그쪽두 답답한지

내지갑을 보려한다 못보여주지....왜?? 하다 다른손님이 영어를한다

아~4800바트가 아니라 48,00 이구나?? 미안해용...

하구 나왔다...호텔에서 생각해보니 그냥잼있었다...또 혼자 나와서 맥주를 사

들어가 부모님이랑 짠하구 마시고 잤다...zzz










아논   04-04-26 15:28
  ㅋㅋㅋㅋ.태국은 전부 영수증을 보면 요금 뒤에 .00이 있어서 모두들 깜짝 놀라곤 하지..그래도 의지의 한국인 효현인 해말고 당당함으로 모든것을 잘 혜쳐나갈 수 있을거야..늘
아논   04-04-26 15:28
  그런 웃음과 당당함을 잃지 말길 바래..
효현   04-04-26 15:32
  ㅋㅋ 절 넘 이쁘게 봐주시는거 아니에요? 삼춘?? 저 열심히 공부해서 시골집 옷 만들어 드릴게요...아~뿡 팟 붕가리 먹고 파라~*^.^*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