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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님 안녕하세요?
  글쓴이 : 우현아(서연맘)     날짜 : 04-05-03 02:33     조회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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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ㅂ (109)
아논님 안녕하세요? 전화 드린다고 했었는데..
정신이 너무 없었네요..
빅차이한테 인사도 못하고 아직 집 정리가 되지 않아서 신랑이 저 없는동안
먼지 속에서 지냈네요..
조만간 정리하는대로 후기 올릴께요..
그리고 10월쯤 되면 또 가게 될 거 같은데요..
그때는 한번에 숙소 정해서 번거롭지 않게 해드릴께요..
(참.. 홀리에서 아기 보행기튜브랑 장난감이 방에 갖다 오는 사이에
 없어져서.. 한국올때 짐 덜었네요)

아논   04-05-03 14:04
  아기와의 긴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반가운 소식임니다..안그래두 홀리데이인 아웃하시기전날 호텔룸으로 전화를 했는데...안그래도 빅차이와 저도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
아논   04-05-03 14:05
  이 돌거다라고 기다렸었는데..잘 도착을 하셨다니..다행임니다...수영장에서 아기 튜브를 잃어버리셨군요...정말 호텔 옮기실 때마다 짐을 하나씩 잃어버리신것은 아니신지..ㅎㅎㅎ..
아논   04-05-03 14:06
  혼자서 외로이 지내신 낭군님께 잘 해주시구요..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그 때는 함 뵐 수 있으려나...^^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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