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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함당.
  글쓴이 : 슈가팔팔     날짜 : 04-05-08 14:18     조회 : 339    
돌아오자마자 인사드린다는게 늦었씁니당.
오자마자 바쁜척을 하느라..
정신이 하나두 없었담니당.. 죄송 (--)(__)(--)!!

아논니임 그리고 빅차이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어욤
괜히 소주를 사가구 가서..국수 얻어먹구...
죄송스러붰습당...그럴줄 알았음 디따 많이 가지고 가는건데..
가기전날 회식을 하느라..뱃속에 다 넣구 가서 조끔밖에 못들고 갔슴당..
이것도 죄송 ^_____^

엄니와..친구 엄니 ..친구...다들 재밌어하셨구요
빅차이 한국어 실력에 다들 놀랐구..음...다시한번..열씨미 살아야지..하는생각이 퍼뜩 들더라구욤
난 뭐했나 싶고 ㅠ_ㅠ 너무 안주하면서 살았나싶고...
여행와서..좋은곳 보고 새로운거 접하구...그런 것만 가져갈줄 알았는데
더 큰 걸 배우고 가져가 저에겐 참으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4년만에 두번째로 태국을 방문한거였지만...세번째 방문할때까진 시간이 덜 걸릴꺼같아요....

정말 감사했구요....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실꺼게욤
행복하세요~ 담에 꼬옥 또 뵙겠습니다...



 

아논   04-05-09 01:18
  안녕하세요? 사실 사왓디 빌리지 예약건으로 미리 님을 알았슴니다..왜냐면 방콕의 타이 호텔..즉 굳모닝 트레블에서 저에게 사왓디 빌리지 예약을 의뢰를 하셨었거든요..그랬는데 차량이
아논   04-05-09 01:19
  랑 기타 투어등을 의뢰를 하셔서...님게서 저에게 문의를 하시기 전에 전 미리 님을 알고 잇었던거죠..물론 메신져를 통해 쐬주병을 든 사진을 첨 접하게 되었구요..암튼 어ㅉ쟀거나
아논   04-05-09 01:20
  뵙게되어 반가웠슴니다...짧은 만남...작은 도움이였지만...이렇게 안부까지 ㅈ전해주시고..암튼 감사드림니다..어머님과 친구분..글구 친구분의 어머님...모두들 건강을 기원드리구요
아논   04-05-09 01:21
  시골집이 푸켓에 있는한 언제까지나 여행자들의 편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림니다..언제덙지 푸켓이 그리울 때는 찾을 수 있는 그런 시골집이 되겟슴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
아논   04-05-09 01:21
  구요...모두 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다음에는 천국..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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