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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부터 푸켓이 그리워집니다...
  글쓴이 : 푸켓초보     날짜 : 04-06-01 22:52     조회 : 398    
아논님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저희 언니 작년에  태국5일갔다오더니 이번여행은 한달로 준비하던데 이제서야 그 심정을 알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희 일정대로 예약해주시고 시간 맞춰서 기사님 보내주시고  아무튼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꼭 다시 푸켓으로 갈겁니다 그때다시한번더 신세져도 되죠? 아 그리구 지금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구 있는  다윗올아버니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무지감사하게 생각하구 있다구요..
그럼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근데 저희 누군지는 아시지요?ㅋㅋㅋ

아논   04-06-02 23:30
  ㅋㅋㅋ.어찌 모르겠슴니까? 그토록 불이나게 전화 통화를 하였는데요..^*^글구 새벽에 호텔에서 미팅을 했는데두요..잘 도착을 하셨군요...너무 피곤한 일정은 아니였는지 모르겠군요.
아논   04-06-02 23:31
  모든분들 건강하시구요...그래요..나중에 다시 푸켓에서 뵐날이 있겠지요...행복한 푸켓 여행의 추억을 소중히 갅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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