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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습니다...
  글쓴이 : 김현     날짜 : 04-06-28 19:04     조회 : 305    
아직도 제가 서울에 있다는게 실감이 나질 안네요...
지금쯤이면 슬슬 오늘은 뭘 할까하고 빠통 시내를 배회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암튼 저희 4박 6일간의 일정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아논님과 시골집이 있으므로 가능했기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으로 자유 여행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고,그러므로 시골집 같은 곳들이 많이 부흥해서 많은 자유 여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출발전 세세한 질문들 일일이 꼼꼼이 답변해 주시고, 현지에서도 전화 한통으이면 모든 것을 해결해주시던 아논님이 있으셨기에 저희 여행이 가능했으리리 봅니다.
부디 시골집 앞으로도 부흥하시고 물론 지금 상황으론 부흥하실 수 밖에 없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사는게 정신이 없어 다시 푸켓을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나 다시간다면 역시 시골집, 주변에도 시골집 전파를 위해 애쓰겠습니다.
끝으로 빅차이나 욷이 아니고 저희는 공항 픽업,8시간 드라이브 모두 장인 어른이시랑 함께 했는데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고 여러모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계획하시는 사업 꼭 시작하셔서 기억하시나 모르겠지만 관심이 많으니까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논님,장인 어른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아논   04-06-29 00:05
  그래요..전세기편으로 오셔서 늦은밤 공항에서 뵙구..공항으로 이동하시면서 잠시 사무실에 들러서 반갑구도 아쉬운 이별을 했죠...출발전 많은 고민과 질문들...하지만 사실 푸켓에 도
아논   04-06-29 00:06
  착하시는 순간.,.모든것들이 부질없는 걱정임을 알것임니다..부디치면 다 하잖아요..글구 시골집의 아논과 직원들이 측면 지원을 하니...두분 행복하시구..튼튼한 사내아기 잘 키우시기
아논   04-06-29 00:07
  바람니다..아들을 가지고도 싶어하는 딸딸이 아빠,.아논드림...^*^
김현   04-06-29 00:34
  이뿐 딸들 잘 키우세요..고맙습니다.벌써 아논님이 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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