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이제야 안부 인사를 전하네여, 즐거운 신행이었습니다...
  글쓴이 : bookinga     날짜 : 04-07-02 10:55     조회 : 455    
갔다와서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서야 안부인사 전합니다.
아논님 감사했었습니다. ^^

정말 추억에 남는 즐거운 신행였습니다.
먹는걸 밝히는(?)
써니는 아논님과 함께한 저녁식사를 잊지 못한답니다.

오랜만에 본 욷, 빅차이도 반가웠구여
아~ 특히 마지막 날 가이드겸 술 친구까지 해주신
아논님의 장인어른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논님의 시골집이 나날이 더욱 더 번창해
푸켓에 빌딩하나 멋드러지게 올리길 고대하고여,

조만간 다시 뵐때까지 장인어른 아논님 및 가족 직원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

wedding천사   04-07-02 11:26
  부킹언냐~~잘 댕겨 왔어요??근데 왜 울 카페엔 암말도 없는겨??써니는 벌써 글 올렸던데..글구 아논님 안녕..조만간 저 또 갑니다..
아논   04-07-04 01:43
  형님..즐거운 시간..늘 소주와 함께한 여행..ㅋㅋㅋ..다음엔..멋진 아들놈과 함께 오세요..더욱 맛난 음식으로 다시 술한잔..그 때는 좀 여유를 가지구요..시골집 빌딩하나 세우면
아논   04-07-04 01:44
  더욱 많은 분들에게 득이 될 수 있겠지요..열심히해서 반드시 하나 세우겠슴니다..천사님..언제던지 오세요..시골집에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있지요?저도 요즘은 사람이 그립슴니다.너무
아논   04-07-04 01:44
  일에만 매달려서 그런거 같슴니다.이럴때 반가운 분들의 소식은 저를 기뿌게 하네요..푸켓에서 뵈요..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