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도움 됐어요. 자유여행 하면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다녔습니다.
길도 찾기 쉬웠고 썽태우 다니는길이 어딘지 쉽게 알수있었죠
특히 올드타운 거닐때 책의 코스 데로 다녔는데 오호.. 그림과 똑같은 곳이 나오더군여.
더워서 음료마시러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도 책에 나와있는 추천 레스토랑이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추천 맛집.. 로컬 식당을 찾아다니면서 아.. 정말 맛있고 가격도 착하고..
적극추천입니다.
푸켓을 그대로 책에다 옮겨놓은듯 ^^
감사해요 덕분에 잘다녀온것 같아요
참 빠통에 중앙쪽인가? 딤섬집이라고 한접시25b하는집이 안보였어요 ^^;; 대신 다른 식당을 찾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