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식사에 대해 고민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가이드 경험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매력 중 하나로 먹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막상 태국 음식을 먹자고 선뜻 제안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가장 큰 원인은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자리 잡은 허름한 식당 분위기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처음엔 다들 청결하지 못할거라는 어림 짐작으로 식당에 들리길 꺼리지만 일단 태국음식의 그 오묘한 맛을 접하게 되면 그때서야 관심을 가지게 되는게 일반 한국 관광객의 반응이였습니다.

태국의 문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음식또한 태국 자체의 독특한 맛에 중국식. 일본식. 이탈리아식. 인도식. 포르투칼식. 프랑스식. 네덜란드식등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룬 독특한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인간이 미각으로 느낄 수 있는 모든 맛이 적절하게 배합된 새콤. 달콤. 시콤. 알싸한.... 그 어떤 형용사로는 표현하기 힘든 그런 맛들, 그것이 바로 태국음식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이장에서는 전반적인 태국의 먹거리 및 식당 소개를 통해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태국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