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주 여행 예정입니다. 

고1/초4 여자아이들이고,

스노클링 아주 잘합니다.

푸켓은 여러번 다녀왔는데,

못한 투어가 라차 하고 시밀란이에요

이번 숙소가 나이한비치 근처의 썬수리가 될 것 같아서

라차섬 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라차+산호섬

라차 전일

라차 반일

대략 이렇게 나뉘는 것 같은데,

이번 여행기간이 짧아 반일투어가 더 하고싶기는 한데

스노클링시 물고기가 많은지와 바다색을 생각하면

전일을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차이가 있을까요?

(스노클링과 해변 자유시간을 얼마나 주는지 반일투어는 너무 짧지 않을지)

그리고 니콘마린 / 락탈레 / 라야프린세스 업체 이름인거죠?

혹시 3군데도 차이점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파라다이스 타이 스파 오전 11시도 예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월 11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