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입니다.^^ 안녕하세요? 

29년전 아내를 찾아 홀로 푸켓행 비행기를 탑승했었는데요~

그동안 푸켓에서 사업을 하면서 다섯으로 늘어난 가족을 모두 한국으로 보내고 2025년 저는 마지막까지 홀로 남아서 푸켓의 집과 사업자 법인을 잘 정리하고 지난 2월에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이로써 저희 가족 5인은 이제 한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타팸 KOTHAFAM) 이라는 이름으로 태국인들의 한국 여행과 통역서비스,미용, 성형 및 국내에서 정착하는 태국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유, 무료로 지원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것은 추억이라지요?

지난 인연과 추억으로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하거나 혹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십시요^^ (연락처 아논 박병혁 010-8833-8939)

그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건행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