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부터 10일까지 정말 재미있게 푸켓 잘 다녀왔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그레이스랜드 좋았습니다.(방이 업그레이드 되어서리..그레이스랜드 스윗으로 2단계 업~~~)
그리고 직원 서비스도 좋았구요...하지만 생수는 3일째부터 않주더라구용..
첫째날은 빠통에서 저녁먹고...
둘째날 팡아만 투어 갔다오고
샛째날 센터럴프라자(?)에 갔다오고..정말 크더라우요.. 시원하고.. 볼것도 많구...그리고 푸켓타운 걸어서 돌아다님...
넷째날은 피피 투어...갔다와서 피곤해서..바로 잠자리로...
마지막날은 첵크아웃하고 푸켓섬을 둘러보았는데...그다지 매력은 없는거 같더락용..(개인적인 생각)
아무튼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아논님...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