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박종필
조회 : 759
안녕하세요. 4/7~11 푸켓 여행 다녀온 박종필입니다.
덕분에 예약 한대로 잘 다녀오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부족함없이 여행하고 왔습니다.
어떻게 그많은 여행객들의 개별적인 요청사항들을 다 반영하실수 있는지
대단하시다는 생각뿐이네요..
한가지 홀리데이인 씨브리즈 레스토랑이 씨푸드 dinner라 생각하여 예약 하였으나
실제 나온 음식은 씨푸드가 아니었고,
야외지만 바람이 닿지 않는구조라 저녁인데도 밥먹으면서
땀을 삐질삐질... 최악이었네요..
씨푸드가 되는 요일이 따로 있다고 얼핏 본것 같은데.. 긴가 민가 하네요.
시간이 이틀 정도만 더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놈의 회사가 뭔지.. 함부로 쉬기가 어려워서..^^
오늘도 게시판엔 수많은 문의글과 예약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며
언젠가 다시 푸켓을 또 찾을 날이 있겠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럼 그때도 다시 시골집을 찾을테니 사업번창하시고..
그럼...
덕분에 예약 한대로 잘 다녀오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부족함없이 여행하고 왔습니다.
어떻게 그많은 여행객들의 개별적인 요청사항들을 다 반영하실수 있는지
대단하시다는 생각뿐이네요..
한가지 홀리데이인 씨브리즈 레스토랑이 씨푸드 dinner라 생각하여 예약 하였으나
실제 나온 음식은 씨푸드가 아니었고,
야외지만 바람이 닿지 않는구조라 저녁인데도 밥먹으면서
땀을 삐질삐질... 최악이었네요..
씨푸드가 되는 요일이 따로 있다고 얼핏 본것 같은데.. 긴가 민가 하네요.
시간이 이틀 정도만 더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놈의 회사가 뭔지.. 함부로 쉬기가 어려워서..^^
오늘도 게시판엔 수많은 문의글과 예약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며
언젠가 다시 푸켓을 또 찾을 날이 있겠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럼 그때도 다시 시골집을 찾을테니 사업번창하시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