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규상
조회 : 822
안녕하세요. 조규상입니다.
오늘 아침에 귀국해 대충 짐정리를 한 후 연락드립니다.
시골집 아논님과 토박이님 덕분에 모처럼의 가족여행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이번 여행을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시더군요.
이번에 모시고 가보니 체력도 꽤 괜찮아 보이셨습니다.
자유여행에 대한 자신감도 어느 정도 생긴 것 같습니다.
두분의 얼굴을 뵙고 왔었더라면 훠씬 더 좋을 뻔 했는데, 핸드폰을 통해 들어본 아논님의 목소리는 마치 성우같이 멋있으시더군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직계가족 뿐만이 아니라 제 형제들 가족들도 같이 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마도 어머님이 제 형제들에게도 홍보를 하시리라 믿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현지호텔의 가격대비 만족도도 꽤 높았던 것 같구요.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신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금년 여름또는 가을 쯤에 좀도 많은 가족과 함께 다시한번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귀국해 대충 짐정리를 한 후 연락드립니다.
시골집 아논님과 토박이님 덕분에 모처럼의 가족여행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이번 여행을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시더군요.
이번에 모시고 가보니 체력도 꽤 괜찮아 보이셨습니다.
자유여행에 대한 자신감도 어느 정도 생긴 것 같습니다.
두분의 얼굴을 뵙고 왔었더라면 훠씬 더 좋을 뻔 했는데, 핸드폰을 통해 들어본 아논님의 목소리는 마치 성우같이 멋있으시더군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직계가족 뿐만이 아니라 제 형제들 가족들도 같이 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마도 어머님이 제 형제들에게도 홍보를 하시리라 믿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현지호텔의 가격대비 만족도도 꽤 높았던 것 같구요.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신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금년 여름또는 가을 쯤에 좀도 많은 가족과 함께 다시한번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