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님 양여사님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인성일
조회 : 637
해마다 가을이나 되어야 연락하고 이제 저는 또 정신이 없네요;;
어떻게 올가을에도 집사람과 다시 푸켓여행을 준비중인데 어떻게 될런지
두분다 건강하시죠 아 글구 애들도 다 건강하시지요.
자주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제가 정신이 없으니 섭섭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요. 글구 욷한테는요 술좀 조금만 먹으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
시골집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한국에서
어떻게 올가을에도 집사람과 다시 푸켓여행을 준비중인데 어떻게 될런지
두분다 건강하시죠 아 글구 애들도 다 건강하시지요.
자주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제가 정신이 없으니 섭섭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요. 글구 욷한테는요 술좀 조금만 먹으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
시골집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