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휴가 캡짱 너무 좋았습니다
디키즈
조회 : 1,609
처음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많았는데 반넉을 알게되면서 준비과정에서도 많은 도움받고 쉬게 준비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도착한 푸켓~
역시 시작이 중요한것처럼 반넉 직원분께서 늦은시간(새벽)까지 나오주시고 편안하게 숙소까지 픽업해주시고,반넉사장님이 직원분을 통해 보내주신 시골집 필독서ㅋㅋ.
여행하면서 넘 도움이 되었습니다ㅋ
시골집 직원분들은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넘 좋았어요ㅋㅋ
일정에 맞게 진행되는 스케줄도 자유여행의 불안함을 잊게 되었고 중요한건 언제든 시골집 사장님과 연락이 되니까 현지에 아는사람이 있는것 처럼 든든했어요ㅋ.
마지막으로 시골집 차량 이용했던 시티투어때는 첫날 픽업때 직원분이 오셔서 친숙함으로 편하게 관광했어요.
너무 친철하셔서 저희가 오히려 미안하게 되더라고요ㅋㅋ
기사님 마지막날 수고하셨습니다.
반넉 사장님 다시한번 즐거운 여행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갈께요